SORCERER'S ALLIANCE
1. 개요
유희왕 듀얼링크스의 스트럭처 덱.
스트럭처 덱의 이름은 'SORCERER'S ALLIANCE'[1]
커버 카드는 마법 검사 트랜스.
출시일은 2017년 7월 4일 16시 30분.
공식 홈페이지
2. 추천 카드
강력한 마법 검사 트랜스.
이 카드를 사용하면 묘지에서 레벨 4 이하의 마법사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는 함정 카드입니다. 전체 패를 버리고 묘지로 보내진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습니다.
3. 콤보 예시
3.1. 생명의 줄 X 파멸의 퀵 드로우
- '생명의 줄'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동시에 해당 몬스터의 공격력을 높일 수 있는 카드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줄'을 발동하려면 전체 패를 버려야 하므로 먼저 '파멸의 퀵 드로우'를 사용하세요. 패에 카드가 없으므로 '파멸의 퀵 드로우' 효과로 턴 시작 시 카드를 2장 드로우할 수 있어 약간의 이점이 있습니다.
4. 포함된 카드 목록
SR 1종, R 9종, N 1종, 전 11종. 합계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규 수록 카드는 볼드체로 표기.
5. 평가
2017년 7월 4일에 업데이트 된 최초의 스트럭처 덱으로, DRAGONIC FORCE와 함께 출시되었다.
마법사 족을 테마로 만들어진 스트럭처 덱이다. 어둠의 유희의 스킬 '어둠의 권능'과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스트럭처가 출시된 당시에는 "마법 검사 트랜스"가 상급 마법사족 중에서도 매우 강력했지만 파워 인플레이션에 밀린 카드이고, 나머지 카드들의 성능도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다.
DRAGONIC FORCE와 함께 듀얼링크스 최초로 출시된 스트럭처 덱인 만큼, 현재의 이 스트럭쳐 덱은 파워 인플레이션에 크게 밀려 PvP에선 사용하기 힘든 수준이다.
[1] 한글 음차로는 '소서러즈 얼라이언스'